산단공, 생기원·산경련과 산업단지 무탄소전환 협력

기사등록 2025/04/17 15:52:39

산업단지 입주기업 무탄소전환 교육 추진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함께 17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전환(DX), 무탄소전환(CF)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산단공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함께 17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지털전환(DX), 무탄소전환(CF)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탄소규제에 대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식개선 등을 통해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무탄소전환과 관련한 산업단지 입주기업 수요를 발굴해 5월부터 입주기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수기업 방문 및 교육 시행 ▲탄소배출 관련 애로 발굴 및 해결 지원 ▲탄소저감 자문 등 연계사업 추진 등에 협력한다.

산단공은 디지털전환 및 무탄소전환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생기원과 산경련은 각각 교육강좌 운영, 산업단지 입주기업 모집을 담당한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무탄소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입주기업이 무탄소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산단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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