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식 개선 이한 콘텐츠 제작·보급
제27회 장애 관련 학생 백일장도 개최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는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등 특수교육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공무원 104명, 일반직 공무원 18명, 일반인 7명 등 129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이 주어진다.
아울러 교육부는 2005년부터 매년 특별기획 방송을 포함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해왔으며 올해도 각급학교에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송출한다.
또 5월 9일까지 제27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학생 백일장을 개최한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급에 따른 수준별 장애 이해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이 장애에 대한 공감으로까지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행복하게 교육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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