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취약계층 아동에 '도서배송'…12개 센터 260명 지원
기사등록
2025/04/16 16:29:45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최근 HD현대중공업, 지역아동센터 울산광역시지원단과 협력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도서 접근성 향상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서 구독 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 접근성이 부족한 환경에 놓인 아동에게 양질의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울산지역 12개 아동센터 260여명의 아동이 정기적으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도서 큐레이션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서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장·빈백 등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한 물품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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