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히토시 관장, 홍태용 김해사장과 만나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일본 도자기 문화의 중심지 아리타에서 조선 여성도공 백파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쿠보타 히토시 관장을 가야문화축제기간 홍태용 김해시장이 한옥체험관에서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쿠보타 관장은 "아리타와 김해는 백파선을 매개로 '도자'라는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도시"로 "11월 분청도자기 축제 30주년에 아리타의 전통공예인 접시춤을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일본에서 조선도공 백파선을 알리기 위한 구보타 관장의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며 "분청 도자기 축제와 아리타 도자기 축제가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교류확대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쿠보다 관장은 2016년 갤러리를 개관했고 아리타에서 백파선과 조선 도공의 고마움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 조선도공 이삼평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백파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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