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본회의 처리 안건은 ▲용인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 ▲용인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문화복지 증진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등 수출 촉진 지원 조례안 ▲용인시 전세사기 등 피해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이 가결됐다.
앞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이같은 조례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이날 본회의에 상정했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서 성남시 판교를 왕복하는 9241번 직행좌석버스가 15일부터 정식 운행된다.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5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기준 28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버스노선 개통으로 처인구 삼가동과 기흥구 상하동, 구갈동, 신갈동에서는 판교 방면으로 운행하는 기존 광역버스에 신설노선이 추가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존에 한숲단지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하는 경기프리미엄버스 P9241번 버스의 운행은 5월 1일부터 종료된다.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연세대 입학처 주관으로 2026학년도 연세대학교 지역거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속한 경기 지역을 포함, 전국 7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6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전년도 선발 결과 안내 및 사전 질의응답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경기 지역을 대표해 연세대 지역거점 설명회를 개최하며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지역사회 내 입시 정보 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용인서부소방서가 14일 동백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장문용 소방교를 '소방의 고수'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현장 대응력, 책임감, 근무 성실도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전 직원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이 표창에서 장문용 소방교는 재난 현장에서의 침착한 대처 능력과 팀워크, 책임감 있는 자세로 평소 모범이 되는 인물로 특히 14년간 150회 이상의 헌혈을 실천해왔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 증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소방관들을 발굴, 표창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많은 시민이 통행하는 주요 도로변을 봄, 여름, 가을 계절에 맞는 꽃으로 단장하는 계획을 세워 13일부터 봄꽃을 심었다.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으로 거리를 장식해 지나는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활력을 북돋워 주기 위해서다.
수지구는 올해 수지로의 가로변과 풍덕천로 상업지구, 백설교와 죽전교 등 교량에 설치한 가로화분에 계절마다 다른 꽃을 심어 도시를 산뜻하게 꾸밀 방침이다. 4월 말에는 출퇴근 시 많은 시민이 나오는 수지구청 앞 백설교와 죽전교 등 교량을 웨이브페츄니아 화분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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