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존팀 등 9개 팀 200명
경남 진주, 밀양, 남해 3개 지역 대학생봉사단 등 200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 임명장 수여, 봉사단 선서, 팀워크 활동으로 진행됐다.
경남대학생봉사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지난해까지 3288명의 단원을 배출해 도내 대학생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13기 봉사단은 지역사회팀, 탄소중립팀, 기후위기팀 등 8개 팀으로 활동했으며,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종이팩 수거, 우수관 정화활동 '바다의 시작' 캠페인, 플로깅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활동은 물론,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제14기 봉사단은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보존팀, 지역사회팀, 연계지원팀, 교육팀, 지역(진주, 밀양, 남해)팀 등 총 9개 팀을 꾸려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정회숙 센터장은 "대학생봉사단과 청년봉사단을 함께 운영하며, 자원봉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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