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온탕 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으로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온탕 소독은 탈망기나 소금물 정선을 통해 볍씨를 선별한 뒤 완전히 건조된 볍씨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갔다가 찬물에 20~30분간 식히는 방식으로 소독을 마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를 적정량인 10㎏ 이하로 나눠 그물망에 담고, 물 순환이 원활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친환경 재배 농가의 경우 온탕 소독 후 석회유황합제를 50배로 희석해 24시간 침지 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은 크라운해태와 공동으로 오는 6월 10일까지 곡성읍 뚝방마켓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見生) 조각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견생 조각전에는 다양한 주제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또 조각전이 열리는 곡성천에서는 매주 토요일 '뚝방마켓'이 펼쳐지며 다음달 16일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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