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11일 오후 경기아트센터에서 올해 '제5회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국적증서 수여식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외국국적동포 등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것을 축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귀화자 28명, 혼인귀화자 76명, 특별귀화자 13명, 국적회복자 65명 등 수원과 평택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182명에게 국적증서 수여가 이뤄졌다. 이들은 중국, 미국, 베트남, 캐나다 등 22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이다.
김현채 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은 "국적증서 수여식이 국적취득자와 그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의미를 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