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11일 대전 근현대사전시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복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대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및 애국지사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축하공연에는 지난해 나라사랑 백일장 수상자인 둔원초등학교 6학년 조영준 학생의 '안녕', 새미래초 5학년 김소율 학생의 '빛나는 별들, 35년의 용기' 등 학생이 직접 지은 시를 낭송했다.
서승일 청장은 "올해 선열들이 그토록 바라던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독립을 향한 임시정부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 및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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