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13일 '2025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 개최

기사등록 2025/04/12 06:33:25

국내 석학들 한자리에… 통증 및 류마티스 질환 최신 지견 공유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원광대학교병원이 오는 13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2025 관절류마티스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국내 대학병원의 석학들이 참여해 인체의 다양한 부위에서 기인하는 류마티스 관절 질환과 관련된 통증에 대해 임상 증례와 진단 검사, 최신 치료 지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강좌는 오전 8시 40분부터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제1부는 송정수 교수(중앙의대)와 류완희 교수(전북의대)가 좌장을 맡아 ▲수부 통증의 다양한 증례(이창훈 교수, 원광의대) ▲척추관절병증의 최신 지견(정종혁 교수, 원광의대) ▲통풍의 최신 지견(최윤정 교수, 전북의대)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제2부는 이혜순 교수(한양의대)와 이명수 교수(원광의대)가 좌장을 맡고, ▲류마티스질환의 진단 검사(주영빈 교수, 한양의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지견(방소영 교수, 한양의대) ▲섬유근통의 최신 지견(남승완 교수, 연세원주의대) ▲경추 통증의 주사 치료(오성균 교수, 원광의대) 등 총 4개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창훈 교수(원광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는 "관절류마티스 질환은 결코 생소한 질환이 아니며, 특히 노령 인구 증가로 인해 점점 더 흔히 접하게 된다"라며 "이번 연수강좌를 통해 다양한 지견이 공유되고 의료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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