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고충민원처리위' 신설 조례안 발의

기사등록 2025/04/10 16:52:37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지역 도민 고충 민원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을 위한 전담 기구가 신설된다.

10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조성태(충주1) 의원은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고충처리위 사무·구성, 도민 고충민원 처리 절차, 고충처리위 지원 사무기구 설치, 운영상황 보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의원은 "고충처리위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적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위원회 설치에 그치지 않고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 운영 상황도 적극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와 30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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