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9일 오후 본원 대강당에서 '경남청소년과학페어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과학페어 지도교사 200여명이 참석해 전문가 컨설팅에 이어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청소년과학페어의 주요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참가 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도내 각급 학교에서 과학페어 지도교사들이 참여했다.
또 전국 청소년과학페어 대회 운영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올해 청소년과학페어의 주요 변경사항 안내 ▲과학토론 종목 세부 운영 방향과 학생 지도법 안내 ▲융합과학 종목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학생 지도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문가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사들과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경남 대회에서는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중시하는 평가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경남청소년과학페어'는 내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예선대회를 연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융합과학, 과학토론 종목에서 경합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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