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적십자사에 따르면 하동 옥종면 7개 마을 주민 300여명이 대피해 경남적십자사는 긴급구호세트 400개, 담요 100개, 쉘터 50개, 마음구호키트 200개를 산불 발생 당일 즉시 지원했다.
또 이재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급식차량 1대와 회복지원차량 1대, 직원 및 봉사원 총 105명을 투입했다. 이재민과 구호요원을 위해 7일 석식부터 9일 조식까지 총 310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다.
지난 7일 낮 12시5분께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24시간 만에 주불이 잡혔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상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조지원기관ㅇ이다.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을 전개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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