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통신 보도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와 미국과의 외교 공관 정상화 등을 논의하는 2차 협의가 오는 1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릴 것이라고 타스통신이 8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이날 러시아 외무부는 이스탄불에서 곧 미국과의 2차 협의가 열릴 것이라며 러시아 대표단은 알렉산드르 다르치예프 주미국 러시아 대사가 이끌 것이라고 했다.
미국 측에서는 소나타 콜터 미 국무부 러시아·중앙유럽 담당 부차관보가 참석한다.
이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오는 10일 미국과 협의가 열리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것은 외무부 노선에 따라 이뤄질 것이며, 외무부 동료들로부터 정보를 기다릴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과 러시아의 1차 협의는 지난 2월 27일 이스탄불에서 열렸다. 러시아 외무부는 당시 협의를 "실질적이며 전문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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