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 선정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KT&G가 전자담배 기술로 3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다.
8일 KT&G는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솔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가 꼽은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NGP(Next Generation Products)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KT&G는 2024년도에만 총 2977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으며, 2024년 기준 총 누적 지식재산권은 1만4400여 건이다. 이중 해외 지식재산권은 1만1000여 건에 달하는 등 회사는 IP 경쟁력에 기반한 기술 혁신에 주력했다.
KT&G는 이 같은 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 기술을 적용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NGP 전용 스틱 국내 점유율은 46%를 기록해 시장 선두를 유지했으며, 해외에서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4개국에 전자담배 '릴'을 선보였다.
KT&G 관계자는 "차세대 담배 시장의 성장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체계적인 IP 관리를 통해 확보한 독자기술로 고객맞춤형 NGP제품을 지속 개발 및 출시해왔다"며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시 장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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