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윤성현 교수는 코로나19와 의정 갈등 상황에서도 병원 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의료 공백 없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윤 교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 질환 처치 방법에 대한 강연과 인천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의 보급과 확산에도 기여했다.
윤성현 교수는 "이번 표창은 365일 24시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모든 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거점지역 응급의료센터로서 지역사회를 책임지는 응급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이번 보건의 날 기념식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방향 모색과 코로나19 팬데믹, 의료 공백에도 헌신한 보건의료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건단체 및 의료기관 종사자, 공무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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