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일반 고객 30명 구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가 제16기 고객위원회를 발족하고 향후 공항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 아카데미에서 공항 서비스 및 시설에 대한 개선 의견을 개진하는 ‘제16기 고객위원회’를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06년부터 인천공항에 관심이 높은 이용객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발족했으며, 지금까지 총 589명의 위원들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굴해 왔다.
이번 제16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 고객 3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이용 편의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 모니터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고객위원회의 목소리가 공항 서비스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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