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기본사회위원회 출범…"기본권 정책 구현"

기사등록 2025/04/05 17:38:32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기본사회위원회가 5일 울산시당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당 제공) 2025.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기본사회위원회는 5일 울산시당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기본사회위원회는 이재명 대표가 위원장을 맡은 기구로 기본사회의 가치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오상택 울산기본사회위원장과 황명선 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 이선호 시당위원장 등 당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 5개 지역 기본사회위원장과 정책자문단장, 부위원장 등을 임명했다.

오상택 울산위원장은 "인간으로 태어나면 마땅히 가져야 할 기본권적 가치들을 놓치지 않고 실질적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며 "대전환의 시기 울산위원회가 선도적으로 기본사회의 모형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윤석열 파면으로 민주당은 더 큰 책임감으로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에 전력해야 한다"며 "국민의 모든 기본권들을 최대한 보장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울산위원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5개 기본사회 지역위원회는 자체적으로 출범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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