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평선축제,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 공모 선정

기사등록 2025/04/01 16:15:51

도시권 팝업스토어…아궁이 쌀밥체험, 지평선라이스쇼, 청년농부관 운영

김제 지평선축제 '모락모락아궁이 쌀밥체험'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문화관광축제 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체험형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돼 1억원 규모의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정체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지평선축제만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도심에서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중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김제 DMO와 협업해 아궁이 쌀밥체험, 지평선라이스쇼, 청년농부관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많은 젊은 세대가 농경문화를 콘텐츠로 하는 지평선축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