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화천군 공공캠핑장인 평화의댐 오토캠핑장과 카라반이 오는 7일 개장한다.
1일 화천군에 따르면 오는 7일 평화의 댐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오토 캠핑장과 카라반 캠핑장이 운영을 재개한다.
캠핑장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음수대 등이 완비돼 있으며 데크 28면, 쇄석 12면, 카라반 10대 규모다.
캠핑장 인근에는 평화의 댐, 세계평화의 종공원, 비목공원, 물문화관, 국제평화아트파크 등 안보 관광지 등이 있다.
특히 지난달 26일 민간인 통제선이 3.5㎞ 북상함에 따라 관광객들은 검문없이 안동철교를 통과해 캠핑장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들이 화천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편안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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