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펜, 즉각 공직출마 금지령 판결 받아(3보)
기사등록
2025/03/31 19:28:55
최종수정 2025/03/31 19:32:24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프랑스 법원은 31일 유럽의회 자금 불법 유용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마린 르 펜 국민집결(RN) 지도자에게 '공직 출마 금지, 즉각 유효' 퍈결을 내렸다.
그러나 이 즉각 금지령이 몇 년 동안 이어질지는 아직 낭독하지 않았다.
만약 2년 이상이면 르 펜은 2027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는 것이다. 프랑스 대선은 2027년 5월 치러질 전망이다.
르 펜은 이 판결이 낭독되는 즉시 법정을 빠져나갔다.
검찰은 르 펜에게 징역 2년 및 '공직출마 자격 즉시빅탈 및 유효 5년긴'을 요구하는 구형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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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유죄'의 르 펜, 2027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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