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1일부터 이틀간 제8기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은 총 33명으로 경기도민 중에서 선발됐다.
자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4개 분과위원회 ▲연구회 ▲학생협의회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2월까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주민제안 예산 검토 등 도교육청 예산편성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수원 케이비(KB)인재니움에서 예산학교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경기교육 및 주민참여예산제도 안내, 자문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별 분과 배정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학생 복지 지원 강화 ▲학교 정보화 여건 개선 ▲기초학력 지원 강화 ▲미래직업교육 강화 등 45건의 주민참여예산 사례안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편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이번에 출범하는 제8기 자문위원회가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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