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 봄철 산불예방·홍보활동 강화

기사등록 2025/03/28 16:52:48
[강릉=뉴시스] 강릉소방서 주문진센터 소속 펌프차가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순찰하고 있다.(사진=강릉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소방서는 산림인접지역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은 대부분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논·밭 태우기, 담배꽁초 투기, 입산 통제구역 내 야영행위 등에서 비롯된다.

주요 내용은 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 무단 소각행위 단속, 산림화재 예방방송, 순찰 중 산림화재 발견 시 선제적 대응 등이다.

또한 강릉소방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7개 안전센터가 소방차량을 이용하여 일 4회씩 산림화재 취약지역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이순균 서장은 “작은 부주의로 대형 산림화재를 초래할 수 있다”며“봄철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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