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오는 4월 3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4월 5일 예정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일정도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영남 지역 대형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전국노래자랑은 향후 산불 사태 안정 시 KBS와 일정 조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예심 참가팀에게도 개별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민의 날이 군민 화합과 결속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식을 진행하며, 전국노래자랑 연기에 대한 군민과 참가자들의 양해를 부탁하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