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1t 포대에 깔려 40대 중상
기사등록
2025/03/28 09:29:27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7일 오후 8시25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플라스틱 포대 제조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포대 더미에 깔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비닐포대 제조 원료가 담긴 무게 1t가량의 포대 여러 개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뽀빠이' 이상용 별세…병원 다녀오던 중 쓰러져
원빈 측 "김새론 녹취 제보자·아내 알지 못해"
이현이 "둘째 출산 후 권태기, 남편 때릴 정도"
'장동건♥' 고소영, 채소 시장서 포착…우아한 미모
유튜버 말왕, 몸캠피싱 고백…"여장 남자에게 당해"
조세호 아내, '류현진♥' 배지현과 슈퍼모델 동기
손담비♥이규혁, 붕어빵 딸 공개…완성형 미모
'5형제 엄마' 정주리 "임신 중 수입 끊겨 건보료 못 내"
세상에 이런 일이
한밤중 차량털이 시도 50대 남성…울산 중구 CCTV에 '덜미'
"목줄 착용해 달랬더니 욕설"…견주 반응 '적반하장'
시작은 '로맨틱'→'와장창' 엔딩…유리창 부수고 도주한 커플
노동자 구경하며 커피?…'인간 동물원' 논란 불러온 기업인
2명 앗아간 음주 무면허…"군대 휴가 아들 데리러 가던 모친 희생"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