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바다여행선은 고래탐사 주 2회, 연안투어 주 11회 등 매주 13회에 걸쳐 오는 11월까지 운항 예정이다.
고래탐사 프로그램은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상징인 고래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생포 앞바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산업항의 화려한 야간경관을 조망할 수 연안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승선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선상 공연팀도 특별히 구성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장생포 불꽃쇼를 선상에서 관람하는 특별운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래바다여행선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전한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고래바다여행선은 550t급 크루즈선으로 모두 365명이 탑승 가능하며 공연장과 회의실, 커피숍,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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