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창업지원 '디노랩' 전북센터 개설…전국 네트워크 구축

기사등록 2025/03/27 11:27:16
26일 디노랩 전북센터 개소식에서 우리금융지주 미래혁신부 김성현 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특별자치도 신미애 금융사회적경제과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강영재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전북도에 소재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전북센터 개소로 서울, 영남,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전국적인 창업지원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8월 디노랩의 전신인 위비핀테크랩을 시작으로 서울 2개, 경남 1개, 충북 1개, 부산 1개, 전북 1개 등 6개 디노랩 센터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84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1752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연계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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