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의 3%에서 2.8%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2.9%를 예상했었다.
ONS는 옷값, 특히 여성복 가격이 이 같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 영국의 생활비는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영국은행의 목표치 2%를 상회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년보다 훨씬 더 느린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영국은행은 경제가 거의 성장하지 않고 있고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영국 경제가 더 많은 불확실성에 직면했에도 불구, 주요 금리를 4.50%로 동결했었다.
예상보다 큰 물가상승률 하락은 26일 오후(현지시각) 봄 성명 발표를 앞둔 리브스 장관에게 어느 정도 안도감을 줄 수 있다. 그녀는 일부 정부 부처의 지출 삭감을 발표하고 독립 예측가의 약한 경제성장 전망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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