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 이철우 경북지사 행정명령

기사등록 2025/03/25 18:24:54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의성산불이 안동과 청송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주민보호 비상대응 총력행정체계 특별지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지사는  25일 "지금 초속 20m 이상 초대형 강풍이 지속돼 산불이 크게 번지고 있다"며 "각 시·군에서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가동해 주길 바란다. 특히 위험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지역에서는 즉각 주민대피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안동시 일직면, 남후면, 수상동, 수하동, 도청신도시 등 풍천면, 예천 호명읍, 청송 파천면 청송읍, 진보면 주민을 대피시켜 줄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안전 문자 및 기관 행정 안내가 없는 지역이라도 조치가 필요한 곳에서는 각 지역 행정 기관에서 즉각 조치 시행하길 바란다"며 "주민대피 비상대응 체계를 지속 운영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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