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센터다. 시 전역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관리 교육, 심리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경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삼문휴먼시아아파트를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과 바쁜 일상으로 상담을 받기 어려운 일반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시민들이 더 쉽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26일부터 개최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스포츠파크 야구장, 가곡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102개 고교팀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전부터 32강까지 86경기가 밀양에서 치러진다. 4월6일부터 13일까지 16강에서 준결승은 서울 목동야구장, 결승전은 SSG랜더스 필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밀양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안병구 시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비롯한 야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년 동안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 야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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