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진전, 추모의 나무 꾸미기 등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8일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해 특별 사진전, 추모의 나무 꾸미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경기동부보훈지청에 따르면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경기동부보훈지청은 27일까지 지청 로비에서, 28일에는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 28일에는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주제로 시민·학생들과 함께 서해용사 55인의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추모의 나무 꾸미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손애진 지청장은 "서해수호의 날 추모행사를 통해 서해수호 희생장병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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