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은 25일 오전 범죄예방·대응 관련 부서장 및 15곳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봄 행락철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범죄예방·형사·교통안전 활동 추진 방안 ▲외국인 관광객·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예방적 경찰 활동 및 지원 강화 ▲부산 지역 빈집 확산 문제에 대응한 종합적 범죄예방활동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부산경찰청은 다음 달 27일까지 봄 행락철 특별 방범 활동을 추진, 봄꽃 축제·행사장과 공원·둘레길, 주택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해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부산식약청, 수입식품 영업자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오후 2시 연제구 부산식약청에서 관내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수입식품 영업자의 원활한 수입식품 신고를 위해 수입검사 제도의 변경 사항 등을 안내하고 업계와 소통·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규제 혁신 3.0 과제 추진 상황 및 성과 안내 ▲수입식품 검사 제도 주요 변경 사항 공유 ▲'수입식품 등 수입신고 수리의 자동화 운영 규정' 개정 사항 및 시스템 설명 ▲업계 건의·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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