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체납 차량 번호판 단속 강화·산양유 기탁

기사등록 2025/03/24 13:49:57
[창녕=뉴시스] 창녕군 영치 상설기동반이 외국인 대포차에 차량 족쇄를 채우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이달부터 '영치 상설기동반을 운영하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에 나서는 '번호판 싹쓸이 작전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번호판 영치 시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고액·상습 체납 차량 및 운행 정지 차량에 대해 바퀴 잠금장치(족쇄) 부착 등 강력한 처분이 시행될 예정이며, 소액 및 생계형 체납 차량에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영치 예고 방식을 적용한다.

군은 이번 집중 단속으로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위붐코리아, 지역사회 위한 산양유 기탁
[창녕=뉴시스] 위붐코리아 대표 김희원이 창녕읍에 산양유 고트뮨 100통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 창녕읍 탐하리 출신의 위붐코리아 김희원 대표는 관내 어려운 계층을 돕기 위해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 브랜드 '고트뮨' 100통(600만원 상당)을 창녕읍에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영양 관리가 취약한 독거노인과 아동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트뮨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근육 감소가 염려되는 장년층 및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김희원 대표는 영양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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