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의성 괴산리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차질을 빚었던 고속도로 통행이 재개됐다.
23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청주영덕선 서의성IC에서 안동 분기점까지 양방향의 차량 통행이 모두 재개됐다.
앞서 지난 22일 오전 11시25분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산6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3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산불영향구역은 2602㏊로 추정되고 있으며 산불 진화율 2%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방송, 고속도로 전광판 등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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