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솔루션, 별도 영업이익 16억…3년 만에 흑자전환

기사등록 2025/03/20 13:31:43 최종수정 2025/03/20 13:58:2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엠젠솔루션은 감사의견 '적정'이 포함된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별도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엠젠솔루션의 지난해 별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 역시 69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으며 매출액은 356억원으로 전년 대비 69.6%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엠젠솔루션은 AI(인공지능) 기반 중대재해 예방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ICT 사업부와 광대역 통합망 부문 국내 점유율 1위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자체의 예산 절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통신망을 대체하는 구축·유지보수 사업을 확대하며 시장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AI 재난안전 신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베트남 'MUSEM VINA'도 정상 궤도에 올라서면서 향후 성장 전망이 더욱 밝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실제로 항시 감지·제어·기록 기능을 통해 화재 발생 30초 이내에 물과 소화액을 분사하는 초기 대응 시스템 '단독형 알파샷 시스템'이 최근 전기차 화재 이슈와 맞물려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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