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허윤섭 승강기안전기술원장, 신양건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금산산기, ㈜코리아엘텍, ST테크 등 승강기밸리 내 기업체 대표와 직원들도 함께했다.
모든엘리베이터는 2013년 거창군으로 이전한 엘리베이터 완성품 제조업체다. 기술 혁신을 핵심 가치로 삼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엘리베이터 유지관리업 등 승강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러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이란 등 유럽 및 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누적 수출액 1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올해는 방글라데시와 이란을 포함한 4개 국가에서 46대를 수주해 1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가 예상된다.
김호일 모든엘리베이터 대표는 “이번 해외 수출 실적 달성은 국내 승강기 기술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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