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개 이상의 일자리 제공해 외지인 유입
군은 올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 타운 입주가 시작되는 등 생활 인구 유입이 가시화되는 시기인 만큼 인구 3만명 회복을 위해 군민 참여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관 중심 운동에서 탈피해 민간과 단체 중심의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외지인들에게도 시기별·대상자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청양살이에 필요한 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 427억원 규모의 농촌 협약 추진과 가족문화센터, 평생학습관, 정산 다목적복지관 조성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도 단위 이상 시설의 공공기관 조기 완공에 행정력을 집중해 1000여개 이상의 일자리 제공으로 외지인을 유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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