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해안에서 규모 5.9 지진 발생 - GFZ

기사등록 2025/03/19 06:48:08 최종수정 2025/03/19 08:32:24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칠레의 중부 해안 부근에서 18일( 21시 17분 46초)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km이며 위치는 남위 30.08도 서경 71.50도로 잠정 측정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