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 회장, 작년 연봉 6억원 수령…전년比 18%↓
기사등록
2025/03/18 18:06:03
최종수정 2025/03/18 23:12:24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5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기업과 정신과 도전' 청년토론회에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서울시당 제공) 2024.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김홍국 하림 회장이 지난해 하림에서 약 6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하림에서 급여 6억원, 상여 23만원 등 총 6억23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7억3300만원) 대비 18.1% 줄어든 수치다.
하림은 "임원보수지급 규정에 의거해 기본 보수액을 확정했으며, 해당 보수표에 따라 연 6억원을 급여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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