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강북교육청·중구청, 서로나눔교육 사업 '맞손' 등

기사등록 2025/03/17 16:56:2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중구청과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재미 업(up)! 의미 업(up)! 생활과학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과학 수업을 듣는 울산 초등생들. 2025.03.17.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중구청과 서로나눔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재미 업(up)! 의미 업(up)! 생활과학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서로나눔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협약해 운영하는 울산형 '혁신교육지구'다.

중구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모를 통해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30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학교는 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10월 말까지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 후원으로 백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위기가정 학생에게 생계비 4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03.17.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북교육지원청, 위기가정 학생 생계비 지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 후원으로 백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위기가정 학생에게 생계비 400만원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학생은 모자가정으로, 어머니가 홀로 다자녀를 양육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특히 고령의 외조모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커 위기 사례로 판단됐다.

이에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긴급 생계비 지원을 요청했고,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이 결정됐다. 지원금은 밀린 공과금 납부와 학생의 성장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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