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전날 민주당으로부터 신변보호 요청 공문을 접수해 신변보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호 인력 규모와 방식을 민주당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12일 'HID(북파공작부대) 707 OB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하려 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신변 위협을 우려해 이 대표의 외부 공개 일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