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투입되는 부서가 수행해야 할 대응조치의 절차와 내용 등을 담은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은 29개 유형(자연재난 10개, 사회재난 16개, 주요상황 3개)의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 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현장 주민대피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위기관리 매뉴얼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시키고, 안전관리 부서와 재난수습 주무부서 간의 역할을 분명히 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영 안전관리과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직원들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의 이러한 노력은 고성군의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