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8개 식품기업 참여
경산지역 8개 식품 기업이 이번 공동관에 참여했다.
시는 경산시 공동관에서 매일 150건 이상의 바이어 상담과 제품 홍보 등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대추가공식품 업체인 ㈜한반도와 전통차 회사인 대본(주)은 MOU 체결 성과를 얻었다.
이번 박람회를 참관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의 식품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 등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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