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방문의 해' 우수축제 6개 지원 예산 늘렸다

기사등록 2025/03/12 11:46:03

광주시, 18억5000만원으로 확대 편성

[광주=뉴시스]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우수축제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2025년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광주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수 축제 지원예산을 지난해 13억5000만원보다 37% 증액한 18억5000만원으로 확대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자치구별 재정 지원 축제는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와 광주버스킹월드컵, 서구 서창억새축제, 남구 인문학축제 굿모닝! 양림·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 광산구 광산뮤직ON페스티벌 등 6개이다.

광주시는 이들 축제에 재정지원을 하고 기획 및 콘텐츠 개발 전략 등에 관한 전문가 상담,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통한 유기적 추진체계 구축, 축제별 연계 콘텐츠 협업 및 통합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방문의 해' 붐업 조성을 위해 관광상품, 관광객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관광편의 제공, 통합홍보 분야 등을 논의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2025년 광주 방문의 해에 맞춰 관광객이 유입 될 수 있도록 축제 지원 예산을 늘렸다"며 "광주를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