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결과 4일 오후 6시 발표
18일까지 서류 제출…4월 중 자격증 발급 예정
제4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전체 861명의 응시자 중 400명이 합격해 합격률 46.5%를 기록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200점 만점에 138.16점이며, 최고점수는 174점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18일 오후 6시까지 자격조건 증명 서류, 결격사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과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관리시스템(www.vt-exa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응시자격, 결격사유 등을 검토해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고 4월 중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새로 배출된 동물보건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동물의료 현장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며 "양성기관에서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내 표준 교육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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