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정읍시 매칭액 240만원을 더해 이자 포함 최대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18~39세의 가구 중위소득 140% 이하인 근로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며 신청은 '전북청년 두배적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3년 20명, 2024년 50명에 이어 올해는 모집 인원을 총 75명으로 늘렸고 가구소득, 가구원 수, 연령 등을 고려한 정량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온라인 금융교육 2시간, 오프라인 금융교육 2시간, 금융 컨설팅 1시간을 이수하며 저축 습관 형성과 생애 재무설계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오프라인 금융교육은 6월 중 두 차례에 걸쳐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하고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