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3월21일까지 1인 가구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프로그램 '싱글(single) 벙글 창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잦은 배달음식 섭취와 불규칙한 식사로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주 1회, 8주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내용은 건강 상태(혈압·혈당·콜레스테롤·당화혈색소 등) 측정, 당뇨병 예방 교육, 건강 식단 구성 등 영양교육, 건강 그릇·핑거푸드 만들기, 똑똑한 장보기 등으로 구성돼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직장인을 배려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야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건강증진팀(055-530-6242)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외식 의존도가 높고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1인 가구는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만큼,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식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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