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5/02/28 11:23:55
전북 전주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지역 기반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컬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대학을 기반으로 로컬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로컬창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주대학교는 2년간 약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로컬창업 전문 멘토단 구성, 창업 실습 공간 조성, 창업캠프, 셀러마켓,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로컬콘텐츠 분야 창업과 지역문제해결의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전주대학교는 본 사업과 관련해 로컬콘텐츠와 관련한 8개 학과(학부)가 융합전공 및 마이크로전공(로컬콘텐츠경영, 로컬창업기획)을 신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상진 교수(창업지원단장)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예비창업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2011년부터 창업지원사업 수행을 통해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프라 구축 및 로컬창업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로컬창업 지원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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