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바카스’ 동영상 제작…"바빠도 카 스톱"

기사등록 2025/02/27 13:30:33

대형 화물차 사고 예방 홍보

인천경찰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은 인천지역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통해교통사고 사망 감소 정책을 위한 색다른 바카스 동영상을 제작·게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지역은 항만물류도시 특성을 고려해 대형 화물차, 컨테이너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를 2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바카스(바쁘지만 카 스톱) 동영상(30초)은 인하대학교 학생, 인천 해수청 직원과 함께 제작했고 인하대학교, 인천해수청,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물류관련 유관기관과 다각적 홍보 확대 추진 중이다 

또 스티커 10만장을 제작해 안전운전 동영상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배포해 새 학기 사고 예방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 전국화물공제조합에서는 인천청 홍보실에서 추진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소식을 접하고 스티커 5만장을 별도 구매해 인천 화물운전자들에게 배포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전국화물공제조합(회원 25만여명)에서는 4월 전국 교통사고 예방 활동 안전운전 발대식 등을 통해 스티커  5만장 배포 및 동영상 시청 등 홍보에 나섰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지역내 교통안전 사고 예방 홍보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항만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홍보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전국민 교통사고 예방홍보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봄철 증가하는 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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