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보건소(소장 안명기)는 2주간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는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이 보건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채혈하며, 혈액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중증질환(심근경색, 뇌졸중, 신장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보건지소·진료소에 내소하는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 600명으로 ▲일반혈액검사 5종 ▲생화학검사 17종 ▲당화혈색소 등의 검사항목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간·신장 기능 및 콜레스테롤·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합천-창녕 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경남 합천군 보건소와 창녕군 보건소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위해 2년 연속으로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는 양 보건소 직원 각 46명씩 총 92명이 참여, 각각 46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두 지역 보건소 간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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